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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공원 (PARKS FOR PEOPLE)
Ben Whitaker^Kenneth Browne 저 | 박영사 | 20140818
원 → 14,850원
소개 『우리의 공원』은 공원을 12가지 측면에서 다각도로 고찰하고 비판하면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책이다. 필요성, 역사, 이용과 사회학, 디자인, 훼손원인과 대책, 문화파괴행위, 어린이, 운동, 예술, 새로운 형태, 수변 그리고 예산과 관리로 나눠 살펴본다. 조경학과 학부생을 위한 강의교재로 적절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0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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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영웅 응가맨 1: 놀이공원 습격 사건 (놀이공원 습격 사건)
고헤 저 | 서울문화사 | 20200224
원 → 9,900원
소개 용감한 응가맨 VS 말썽쟁이 벌레 괴물!
조용하고 평화로운 ‘예의 바른 마을’. 어느 날, 변기 속으로 풍덩 빠진 현우는 방귀 영웅 응가맨을 만나게 돼요. 놀이공원을 습격한 벌레 괴물들에 맞선 응가맨과 현우는 벌레 괴물이 낸 엉뚱한 퀴즈를 풀고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38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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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천자문 4 (놀이공원 구출작전)
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저 | 아울북 | 20060803
원 → 7,920원
소개 손오공과 친구들이 펼치는 한자 어휘 퀴즈 게임! 의 4권으로, 1권과 2권, 3권에서 한자 퀴즈를 풀면서 악당들을 물리친 손오공과 한자원정대가 4권에서 한층 어려워진 한자퀴즈를 풀며 악당들과 대결을 펼칩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꽉 찬 『퀴즈천자문』 4권으로 퀴즈도 풀고 한자도 익히면서 한자와 어휘실력을 쑥쑥 키우세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 컨셉으로 꾸며진 『퀴즈천자문』 4권은 1~3권과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특히 4권에서는 각 퀴즈마다 난이도가 표시되어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090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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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의 밤 (도시공원 조명디자인의 방법론과 실증적 사례)
양정순 저 | 씨아이알 | 20220701
원 → 21,600원
소개 “빛으로 디자인한 도시공원의 밤, 그 새로운 가치”
공원은 복잡한 도시의 공간여백이자 녹색 유휴공간으로,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일반적으로 이용되곤 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연녹지에서의 여가 문화생활 경험과 지역교류, 위락을 위한 장소로 그 기능이 확장되고 있다. 더 나아가 산업화 및 정보화에 의한 도시의 성장과 발전 및 확대에 따라 다양한 환경적·사회적·인문적 도시문제들이 대두되면서 세계 주요 도시들은 그러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으로 녹지환경을 주목하고 있다. 이처럼 도시공원의 역할이 다변화되면서 도시공원의 새로운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빛으로 밝혀진 도시공원의 밤은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미공간으로 해석되고 있다. 생태 환경적 향유와 더불어 도시 문화적 요소이자 정서적 공간으로서 그 기능성이 재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바람직한 야간공원의 조명환경은 공원을 깨어나게 하여 이용자에게 풍요로운 야간 활동을 가능케 하고, 야간 공원에서의 일상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반영한다. 생태 환경적 향유와 더불어 도시의 문화적 요소이자 정서적 공간으로 도시공원의 밤의 기능성이 강조됨에 따라 도시 공간적 역할이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야간 도시공원에 대한 역할과 가치의 확대로 그 야간 공간형성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간 도시공원 계획에 대한 관련된 학술적 연구와 내용은 미비한 수준이다.
「도시공원의 밤」은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심도 있는 디자인 사례와 실무 자료들을 반영하여 집필되었다.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실증적 학술적 가치가 반영된 본 서적을 통해 관련 학술 전문가와 디자인 실무자, 전공 학생들과 공유 및 소통하고자 한다. 또한 관련 연구가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도시공원 야간 조명환경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조명디자인에 대한 학문적 이해도를 넓히며, 실제적 디자인 방법론을 제공하여 도시공원 조명디자인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56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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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공원에 달아는 없고
이달균 저 | 가히 | 20240508
원 → 10,800원
소개 ‘원숙의 지경’에 이르매, 이달균
어느덧 10번째 시집을 상재하게 된 이달균 시인의 신작시집 『달아공원에 달아는 없고』가 가히 시인선 003으로 출간되었다. 독자적이자 독보적인 시와 시조로 세간의 관심과 문단의 주목을 받아온 이달균의 이번 시집은 치열한 자기 고민과 자아 성찰 그리고 시집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깊은 철학적 사유까지 담아내고 있다. 특히 30여 편에 이르는 「난중일기」 연작에서 볼 수 있듯 펜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재난 상황 속에서의 국가의 역할에 대한 대사회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이는 이순신이 겪은 과거의 전란과 현재의 재난을 교차시키며 과거-현재 간 간극, 세대 간 격차를 좁혀 보려는 이달균 특유의 화법이라 할 수 있다. 시력 37년을 넘긴 중진 시인이지만 이달균의 시는 여전히 호탕하고 호방하며 호기롭다. 뿐만 아니라 대사회적 풍자로까지 인식이 확장하며 구사하는 재담은 우리에게서 가시 박힌 웃음을 이끌어낸다. 실로 ‘원숙의 지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96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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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놀이 공원 (심리학자들과 떠나는 환상 여행)
이남석 저 | 사계절 | 20090327
원 → 9,720원
소개 프로이트의 빙하 놀이관, 스키너의 입체 게임관, 융의 UFO 전시관…
상상으로 그리는 마음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아 놀이 공원 | 심리학자들과 떠나는 환상 여행!』. 저명한 심리학자들이 특별한 놀이 공원을 만들었다! 프로이트의 빙하 놀이관, 융의 UFO 전시관, 스키너의 입체 게임관, 매슬로의 피라미드관, 에릭슨의 서바이벌 게임장 등에서 벌어지는 환상 여행을 통해 심리 지식을 유쾌하게 전한다.
이 책은 정서적 감동이 있는 지식을 전하는 심리학 지식 소설이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무의식 이론을 빙하에 비유해서 설명하였으므로 빙하 놀이관으로, 융은 자신이 발견한 집단 무의식의 예로 UFO를 들었으니 UFO 전시관으로 선정하였다. 이런 아이디어로 각각의 이론을 반영하는 체험관으로 꾸민 것이 이 책이다.
이들 체험관에서는 심리학 이론을 설명하거나 설명의 소재가 되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때로는 긴장감을 만드는 갈등으로, 때로는 유쾌한 모험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특히 이 책은 심리학 이론을 설명하는 흥미로운 비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불어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해 유쾌하게 심리학 지식을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2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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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사수 대작전 (통의동 마을마당을 구해낸 사람들의 기록)
황두진 저 | 반비 | 20191025
원 → 8,000원
소개 한 무리의 시민들이 공원을 지켜낸 과정의 기록!
2010년, 통의동 동네 주민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통의동 마을마당에 경찰이 경호 시설을 짓는다는 내용이었다. 주민들이 모여 공사모를 만들고 민원을 넣고 사람들에게 팸플릿을 돌리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때는 비교적 쉽게 문제가 해결되었다.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청와대 측에서 모든 계획을 무효화한 것이다. 동네 주민들은 이때를 ‘제1차 공원대란’ 시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2016년, 다시 동네에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청와대가 공원을 민간인에게 팔았다는 것이었다.
다시 공사모 멤버들이 모였다.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구청과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등을 방문해 소문의 진상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스템은 불통이었고 그나마 언론에서 취재를 해주어 자초지종을 알 수 있었다. 청와대가 삼청동의 한 주택을 ‘경호상의 필요’로 취득하면서 매매 대금 대신 통의동 마을마당을 ‘대토’(토지를 맞교환하는 형식)형식으로 민간인에게 제공하려는 것이었다. 동네 주민들은 또다시 싸우기로 결정했다. ‘제2차 공원대란’의 시작이었다.
마침 2차 공원대란 시기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와 맞물려 있었다. 촛불 시위가 시작되면서 사회의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형국이었지만 동네 주민들은 꿋꿋이 행동하기로 했다. 공사모 회원들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결국 통의동 마을마당은 소유주가 민간인으로 바뀌고 말았다. 주민들은 소셜네트워크와 언론을 통해 공원 구하기에 나섰다. 결국 일은 광화문광장에 나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직접 만나 공원 문제를 전달하면서부터 풀리기 시작했다. 이 싸움은 2019년 2월 27일이 되어 등기부 등본에 다시 “소유자 서울특별시”로 바뀌고서야 마무리되었다. 싸움이 시작된 지 2년 반만의 일이었다.
『공원 사수 대작전』은 황두진이라는 한 건축가 개인의 기록이지만 공사모(공원을 사랑하는 시민 모임)의 기록이고 나아가 한국 사회의 기록이기도 하다. 정치가도, 공공 기관도, 어떤 개인도, 기업도 이 공원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식으로든 공원의 위치를 고민하는 시간 속에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를, 그래서 공원 문제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공원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이 형성되고 건강하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야말로 저자가 바라는 바이며 이 책의 존재 목적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19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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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공원에서 우리는
권경욱 저 | 시용 | 20211117
원 → 9,000원
소개 『사라지는 공원에서 우리는』은 첫 시집이 가지는 알 수 없어 빛나는 물음들로 가득 차 있다. 시인은 눈을 감고 손을 뻗어 답이 아닌 다음 물음을 향해 간다. ‘거대한 인형 뽑기 통’이자 불량품만 거래되는 ‘레몬 마켓’인 이 세상에서 눈을 감으면 건너갈 수 있는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건 권경욱의 시가 가진 특별함이다. 이 특별한 감각이 독자들을 각기 다른 시간에 다른 속도로 낯선 공원에 데려다 줄 것이다. ‘모두 같은 기차에 탔는데 창밖으로 다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처럼.’ 나는 과거의 미래의 어느날 그곳에 가 본 적이 있다. 시점도 없는 공원, 사라지는 공원. 거기서 언젠가 우리는 만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37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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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국립 공원 2
꿈꾸는 초록이 저 | 여원미디어 | 20210205
원 → 9,900원
소개 ‘탄탄 자연속으로’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각을 키워 주는 자연 생태책입니다.
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와이드한 화면으로 구성하여 자연을 보는 눈을 새롭게 했습니다. 또 동식물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한 살이와 희귀한 생태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었으며 인간과 동식물과의 관계를 다루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여원 ‘탄탄 자연속으로’를 통해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1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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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국립 공원 1
꿈꾸는 초록이 저 | 여원미디어 | 20210205
원 → 9,900원
소개 ‘탄탄 자연속으로’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각을 키워 주는 자연 생태책입니다.
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와이드한 화면으로 구성하여 자연을 보는 눈을 새롭게 했습니다. 또 동식물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한 살이와 희귀한 생태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었으며 인간과 동식물과의 관계를 다루어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여원 ‘탄탄 자연속으로’를 통해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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